작년 10월에 은주 언니가
일본 갔다오면서 사와서 준
캐스터 한 갑
이제 딱 한개피 남았다
이건 아버지라 해도 못 드릴 뿐더러 나도 못 필것 같다
예전에 집 버스정류장 앞에 있던
편의점에서는 캐스터가 꼭 있었다.
내가 담배 끊고 얼마 안되서 부터
우리나라엔 안들어 오는 것 같다.
caster란 이름 때문인지 이 담배를 보면 arco의 lullaby가 생각난다.
cast away your darkest fears
be at peace now
be released now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