ugly as Pus >
"맘에 안드는 그림을 없애지 않는 일이 어렵고, 맘에 안 드는 그림을 지우지 않고 맘에 들게끔 그리는 것은 더 어렵고. 쥐어짜고 짜서 고름덩어리 같은 그림한조각을 만들었는데, 욕 같은 것을 써줘야 좀 낫거나 어울릴 것 같네. 씨뻘건 채로 날로 먹어야지. 나는 너무 날거야. 날아. 뭐 그러던지 말던지 잡을 수도 없는걸, 상관없잖아"
라고 쓰면서 이 포스트를 지울지 말지. 또 한참 고민을 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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