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음반작업..
인쇄가 어떻게 나올지 걱정/기대 반반..
라디오헤드의 아트웍을 해주는 스탠리 던우드 보면서
뭐 꼭 라디오헤드처럼 거물급 아티스트가 아니어도
(처음부터 거물이진 않았지,
스탠리의 친구 톰이었을 뿐)
음악과 그림으로 서로 영감을 주고 받는
관계 자체가 참 부러웠다.
그림을 그리면서도 자꾸 음악에 한쪽 발이라도 걸치고 싶어지는 이유가 뭔지는 모르겠지만;
그림도 그림이겠지만 영감을 주고 받는 분위기에서 진행할 수 있는 작업이라면 정말 즐거울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