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는 저 너머 말을 탈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오.
내 속은 바다에 빠져 죽은 벌들로 가득 들어찼소.
나는 비둘기처럼 날아다니던 수탉의 피를 뒤집어 썼오.
나는 독화살 개구리들이 살던 습지라오.
나는 당신의 생일 케잌을 먹어치운 그 개새끼라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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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aturnrings 트랙백 0 : 댓글 4